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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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날은 인술을 보여 주는 본 받아야 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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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이세영 조회수 891


옛날에는 의사 을 인술 하는분으로  존경 해 왔었다 

그러나 근래 와서는 의사가 많아져서 인지  병원에 가면  이것 저것 

검사 하는것도 많아지는등  변해버려  의사는 인술 이란 표현은 

사라지고 영업적  으로 전락한  느낌을 들게 한다 


엄마의 봄날은  인술에 부활이라서  환영하고  빠짐없이 

본다  제작진과 의료진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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