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민통선 마을 전통주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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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정명지 조회수 1210 |
저는 한국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한 시민입니다. 저도 전통주를 배워보고 싶고 주류업체와도 함께하여 잊혀져 가는 전통을 지키고 싶습니다. 민통선마을 주소 알 수 있을까요? 여기 아니면 jeejung@hanmail.net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전통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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