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너무 황당 함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9.02.16김순애 조회수 3464

하도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

저는 다름아닌 허리 협착증 으로 인해 제일 정형외과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생활이 어려운데 시술비 몇백만원을 들여 했으나 조금도 달라진 것이없어

그럼 신경주사 맞으라 해 맞았습니다.

역시 안하니만 몾~~~~~시술 받고 42일 약 처방 신경 주사 맞고 도 42일치 약 처방

신경 주사 맞고 약먹는 동안 죽다 살았습니다.

왜? 변을 4~5일 동안 씩 몾 보는 것입니다. 제 진료 기록 있을 것입니다.

담당의 정** 의사 입니다. 하루 아침에 몇백만원을 잃고 너무 황당해서 통증 은 여전하고

형편은 안 되고 해서 사연 신청을 했으나 전화만  와 무엇때문에 집 주소 알려 달라 하고 무소식

정말 도둑 맞은 기분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어느 정도 치료가 됐다면야 ~~~~

사연 신청선별 하는 자에 마음이겠지만 너무 ~~~~~

엄마의 봄날 시청을 그 병원 가기 전엔 기대도 하고 재 방송까지도 보고 했으나 지금은 ~~~~~


`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