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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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회 이후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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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인소희 조회수 1545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일부러 여기 글쓰려고 TV 조선 가입까지 하고 왔어요.

 "세번의 엄마..." 편 보고 너무 마음이.. 자꾸 귀여운 소윤이 얼굴이 생각이나서 돌려보기하다가 게시판까지 찾았네요.

소윤이가 행복하게 웃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기도 보고싶고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해요. 글은 안올리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또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이전 편은 본게 없지만,,

이분들은 너무 상황이 안좋으신것 같아요.

어느 지역인지 분명 도움이 필요한데....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아이를 케어하시는 상황이 너무 안쓰러워요.

그 상황에서도 밝고 애교많은 소윤이를 보니.. 마음이.. ㅠㅠ

어려우신 분들은 나라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제작진에서 연결해주시고 이후로도 계속

방송에 방영은 안하더라도 관심 가져준다면 이번에 국제영화제에서 상도 받으셨던데 더욱책임감 있는 방송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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