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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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김화분 할머니의 어리굴젓을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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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김동혁 조회수 1767

제목 그대로 김화분 할머니의 어리굴젓 주문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혹시 주문할 수 있는 전화번호 같은게 있을까요?



제 연락처는 010 7170 6057

kdh5013@naver.com  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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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정창희 2018.01.23 11:37

    제작진입니다~ 전화로 연락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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