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오늘 방송을 보며, 엄마의 봄날 참 잘 보고 잘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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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임쌍규 조회수 4360 |
오늘 진주 산청에 사시는 세모친을 보며 50후반 내 가슴속 한 구석이 먹먹해지고 따뜻한 첫 주말 아침을 맞았습니다. 삶을 살면서 가족이라는 구성을 이루며 사는 세월이 100세인 요즘 시대 오늘 방송을 보며, 엄마의 봄날 참 잘 보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봄날이 계속 방송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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