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기획의도에 신현준씨 사진은 왜 없죠?
신현준씨 계속 출연 중이시잖아요.
엄마의봄날 우리엄마 다리붓는 발, 발목, 다리 010,2086 6935
보청기 의료기기에 대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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