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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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작진은 애 어른도 못 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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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김재호 조회수 2580

66회를 시청하다 화가나서 글을 씀니다.

카메라 감독이 출연 어르신들께 계속 반말로 인터뷰 하다니. . .

상당히 무례하게 보일 수 밖에 없네요.

헐~~ 진짜 버르장머리가 없네요..
어디 저딴식으로 말을 한답니까??

이런 장면들을 편집도 없이 방송을 하다니 의문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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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관리자 2016.12.05 13:38

    안녕하세요. <엄마의 봄날> 66회 제작진입니다 먼저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의견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시청중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랜 기간 함께 촬영하며 맺어진 출연자 ‘엄마’와 ‘제작진’ 간의 친근함에서 비롯된 일이며 절대 불손한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불편함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고 주의 깊게 살피도록 하겠사오니 해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엄마의 봄날>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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