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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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후련하고 행복한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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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양규성 조회수 1291

오늘도 엄마의 봄날(57회, 복남 엄마의 아름다운 동행) 

가슴속 후련하고 행복한 방송 감사합니다.

대리만족합니다.

부모님들의 무한사랑으로 자녀들은 살아가고 있는데, 정작 부모님들께선 몸이 상하신 모습으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안타갑고도 슬픈 현실....

자녀들이 생활에 쪼들려 귀하고도 귀하신 부모님을 돌보지 못하는 현실앞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서 엄마의 봄날을 만들어 주시는 TV조선 최고의 방송입니다.

이 좋은 방송을 통하여 부모님과 자녀들 모든 가족이 가족의 고귀함과 가족사랑을 느끼고 배우며,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에 배풀며 사랑하는 실천운동이 전개되는 귀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엄마의 봄날 방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엄마의 봄날이 더욱 장수하는 방송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가슴 찡하게 울리는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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