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제 방송 보고 아버지들의 맘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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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임쌍규 조회수 954 |
어제 TV조선 엄마봄날을 보면서 영애엄마의 남편분 맘을 보고 저 또한 같은 맘을 느꼈습니다. 공감대가 잘 형성되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구멍이 난것 처럼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TV조선에서 이런 좋은 방송을 오래도록 방송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챙겨야하는 때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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