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방송을 보면서 저희 어머니가 떠올랐습니다..
이런 프로그램 앞으로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TV조선 화이팅! 신규철 원장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봄날지기는 안 나오나요?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