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봄날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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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임쌍규 조회수 839 |
어릴적 자식을 위해 평생을 몸바쳐 일하시는 엄마! 우리 엄마가 많이 생각 나는 5월입니다. 이번달 고향에 한번 내려가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방송 오랫동안 계속 진행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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