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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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봄날...계속 방영해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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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김정훈 조회수 1081
엄마의 봄날 애청자 입니다.. 홈페이지 들어올 일이 있어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서 너무나 좋으면서도 애잔한 내용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어려우신 사연들이 있으신 분들인데.. 프로그램하고 티비에서 나오는 병원에서 협찬해 주시는 게 맞으신거죠? 저희 할머니도 무릎이 많이 안좋아 신청하고 싶지만.. 애초에 신청 마감..ㅠㅠ 벌써 시즌3인데.. 부디..오래오래 방영해 주시어서 많은 분들께서 의료 혜택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방송 많이 방영해주시길 바랍니다~저희 모든 가족이 곳곳에서 보시고 계십니다. 어머니들이 꼭 나으시길 바라면서 ..잘 치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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