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37회를 보면서 울었습니다 |
---|
2016.04.13강성애 조회수 1062 |
저희 가족에 암환자가 있고 어머니도 몸 상태가좋지않아
꼭 우리집일 같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들 모두건강했으면 합니다. 풋풋한 내용을 다루는것 같아 이번계기로 애청자가 되야겠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신규철 원장이라는 분이 재능기부를 한다고 하던데 우리사회에 이렇게 훌륭한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엄마의봄날 프로가 건승하길 바랄께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