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우연히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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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고도은 조회수 885 |
어제 저녁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니... 헐....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밤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이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지만... 한 평생 자식과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을 많이 고쳐주세요!
엄마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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