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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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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처럼 익어가는 엄마의 사랑_엄마의 봄날 341회 예고 TV CHOSUN 220327 방송
  • 방송일 2022-03-27
  • 등록 2022-03-27
  • 조회수 1038

한평생 억척스레 일만 하며 살아왔습니다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엄마묵묵히 그 곁을 지켜온 한 사람아픔을 참고 일하는 아내가 안쓰럽습니다서로를 버팀목 삼아 견뎌온 세월장맛도, 부부의 마음도 깊어갑니다3월 27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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