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미리보기 상세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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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중고라도 좋아요_엄마의 봄날 268회 예고

방송일 2020-11-01
등록 2020-11-01
조회수 1029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오늘도 찾은 삶의 터전알콩달콩 함께한 60년이라는 세월하지만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단 한가지누가 볼까 늘 부끄럽다는 엄마그 정체는 남편이 손수 지은 집화재로 쓸 수 없어져 창고가 된 지 오래남편에겐 절대 보낼 수 없는 보물 1호네 아버지가 아주 반대하는디깔끔하게 좀 살아보자마음 단단히 먹고 굴착기까지 동원이게 무슨 짓이야!여든 노부부의 동상이몽, 그 결말은?11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