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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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축복받은 고장 서산여기가 집이라고요?웬 폐가?!폐가 아닌 달래 부부의 양봉장슬슬 발동 걸리는 엄마의 잔소리달래 농사가 한창인 이맘 때한 치의 실수도 용납은 없다어디 가려고? 이럴 때 필요한 건 도망달래 엄마의 웬수 같은 내 사랑11월 25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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