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속풀이! 시원했어요... 계속 나오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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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임승희 조회수 584 |
추석만 다가오면 정말 힘드러요. 시댁가서 하루종일 일하고나면 어깨와 목이 굳어서...며칠씩 앓아요. 한국에서 며느리는 인권이 없는 그림자 같아요...ㅠㅠ .. 남자들은 왜 시켜만 먹는지... 너무 해요! 어제 아침 최강현 교수님~ 얼굴도 잘생기시고 마지막 멘트~~~!! 시어머니와 며느리중~ 며느리편 들어라!! 정말 속이 시원했어용^^ 자주나오셔서 아침에 속풀이좀 해주세요~~ 집에 있는 주부들 맘을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밥이라도 보내드리구 싶네요~ 남편도 보면 도움될거 같은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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