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아침 - 시청자의견

광화문의 아침 - 시청자의견
"노랑리봉 시체놀이" 이제 그 정도 했으면 되었네!!! 젊은이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3.05장의순 조회수 837

"노랑리봉 시체놀이" 이제 그 정도 했으면 되었네!!! 이 사람들.......


 

문재인 전대표의 정책등과 관련한 이중성과  모호한 태도 및 말 바꾸기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차고 넘친다. 대표적인 것이 대북관 및 대북 통일정책, 정당운영의 비민주적인 운영태도, 언론인들과의 대화거부(민감사안)등등등.....

   

늘 자기 편한 데로 말하고, 상황 상황에 따라 말이 변한다. 그리고 입장변화의 이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늘 이런 식으로 답변을 회피한다.

   

"아!! 그런 건 오늘 묻지 않기로 했죠??".....(기자들은  진작 그런 약속한 적 없음..)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실께요....."  (뭐여!! 개그우먼 신보라여?)

   

" 무슨 그런 무례한 질문이 있어요?"  (얼굴이 벌개져서 큰 소리로 역정을 내며......)

  

어쩌면 그런 면에서는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별반 차이가 없다.... 

  

그나마 박근혜는 국민과 소통도 잘 안하고 말이 어눌하긴 해도 안보관과 정책일관성 하나는 확실..... 그런데 문재인은 소통도 안하고, 토론도 안 하고, 정책일관성도 왔다 갔다.... 대북관 통일정책과 이념도 왔다 갔다..... 오로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건 광기에 가까운 일부 극성지지자 층 소위 "문팬"..."문빠" 집단들........

  

그러니 친박 일부 사람들과만 소통하고 똥시레기 같은 박쥐새기 들로만 그 주변을 애워 싸서  대통령 눈과 귀를 가려서 지금 위기의 박근혜 정부를 만든 박근혜 보다 나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지난 몇 년간 박근혜의 최 측근 심복이었다 할 수 있는(박근혜 정권 내내 부귀와 영화 권세를 누렸던 인간들) 박쥐같은 인간들................ 박근혜를 왕조시대 주군처럼 모셨던 그 사람들...

    

박근혜 대통령이 저리 어려운 사경에 빠져있는데 그 중에 어느 인간 하나 전면에 나서서...... "계백 장군의 오천결사" 죽음의 결의를 다지는 인간이 없다..

    

대표적인...최경#화아이, 이정#혀언이, 김제#워어이, 황우#리여어 등등등.... 젠장 박쥐간은 사람들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이 많다........

 

이것은 박근혜의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과 용인술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정치의 그리고 정치인의 기본적인 속성의 문제”이다........지금 문재인 전대표의 주위에서 광기에 가까운 엄호를 하고 자기 편에도 총질하고 문자폭탄 날리고 전화 테러하는 인간들.....

   

얼마 지나면 다 위에서 말한 박근혜의 친위부대 즉, 위기상황에서 자기 살길만 찾아서 도망가고 짱 박히는 박쥐같은 인간들만 남아 문재인의 목을 옥 조르게 될 것이다... 즉, 설사 어찌 어찌 지금처럼 무리수를 둬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지금 “박근혜 짝”이 나는 건 시간의 문제일 뿐 이란 걸 정작 문재인씨는 모르고 있고, 그 주위 광기에 쩔어 문재인 우상화를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은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소위 "문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새누리 아니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 아닌가???

    

지금 저토록 극한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고, 설령 탄핵이 기각되어 회생한다 해도 더 이상 권력의 단물 같은 건 나올 곳이 없는 박근혜대통령에게 그는 “망해가는 백제왕조와 타락한 임금 의자왕”을 위해 자기 가족과 자기의 목숨을 초개(草芥)같이 던지는 백제의 마지막 장수 "계백장군"을 떠 올리게 하지 않는가??

  

그런 외로운 장수의 역할을 하며, 전국은 물론 미국, 유럽까지 종횡무진 하는 저 열정이야말로....혼자 몸으로 "홍구 공원"에서 왜놈들 왕 생일잔치에서 일본 놈들한테 도시락 폭탄을 투척하고 의연히 형장의 이슬이 된 “윤봉길 의사”를 떠 올리게 하지 않는가????

   

문재인.....입만 열면 "노무현 정신"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노무현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었고, 그의 곁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권세와 명예를 누렸으면서도 정작 문재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할 때 그의 옆에 없었다.... 아마 네팔인가 어디에서 "산타기 놀이", "히말라야 트래킹인가 무슨 놀이"하다 자살 소식 듣고 급하게 귀국했지 아마도???

 

노무현이 가장 외롭고 힘들었을 때 정작 그들은 노무현의 옆에서 힘 다 빠진 노무현을 지켜주지 않았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양반이 부인과 자식 그리고 본인과 관련된 뇌물, 수십억 외화밀반출 등 검찰에 불려가 외롭게 수사를 받을 때 그들은 이미 이빨 빠진 전직 대통령을 엄호하다 유탄이라도 맞을까 두려워 모두가 안 보이는 곳에 짱 박히고 해외로 산타기 트래킹 놀이나 하고 있었던 인물들..........

   

그때도 역시 그들은 이빨 빠진 그리고, 살아 숨 쉬던 노무현은 모른척하다가, 정작 자살을 하고 “죽은 시체”가 되고나니 갑자기 도깨비처럼 나타나 소위 "시체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세월호 우리 불쌍한 아기들 안타까운 죽음을 두고 삼년 넘게 “노랑리봉” 가슴에 달고 "시체놀이" 하는 것처럼.............

폭력시위 현장의 최 일선...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폭력이 난무하는 시위현장에서 너무 앞에 나서시다가 돌아가신 고인(故人) 백남기농민의 "시체놀이"를 한 달 넘게 했었던 것처럼....

   

이제는 가슴에 “노랑리봉”을 다는 것도 모자라 태극기의 태극문양에 노랑리봉을 인쇄해 집어  넣고, 그도 모자라 태극기 국기봉에 “로랑리봉”을 매달아 들고 다니는 등 이제는 태극기까지 들고 "시체놀이"를 하고 있다.  유교의 전통이 가장 중요시 되던 조선시대에도 부모가 죽은 뒤 삼년 동안만 상복을 입고 가슴에 삼베로 만든 노랑리본을 달았었다.....(이른바 삼년 탈상) 

   

그런데 지금이 조선시대(유교 전제국가)인가????  

지금 당장 당신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신다 해도 앞으로 삼년 동안 가슴에 노랑 리본을 달고   "상주행세"를 할 자가 그대들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지금 그들은 그 잘난 "시체놀이"에 미쳐서 대한민국을 삼년이 넘도록 온통 "초상집 분위기"로 만들고 있다... 자중해라!!!!  자중해라!!!!!!!!!!  또 자중하고 반성해라!!!!!!!!!!!!!!!!!!!!!!!

  

이 어리석고 철없는 사람들아!!!!!!!!!!! 그대들 이제는 명분도 퇴색하고 그저 허울뿐인 그 지긋지긋한 "노랑리봉 시체놀이"에 대한민국은 병들고, 진짜로 대한민국이 "시체"가 되어가고 있다....지금 상황에서 그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면 이 극도로 양분된 이 나라를 통합할 수 있는 인물이란 말인가?

 

내 짧은 생각에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문재인 씨만큼은 그 일 절대로 못해 낸다는 것”에 내 목숨까지도 걸 수 있다.......늘 하는 그의 "말 바꾸기", "왔다갔다 대북정책",  "이념의 정체성", "언론 국민들과 불통정신"등등등... 모든 면에서 그의 능력으로는 "국민통합은 절대불가"의  99 % 결론으로 귀결되는 인물이 문재인 씨라 나는 생각한다.. 문재인씨의 그 생각 그 태도 바뀌지 않는다면 문재인씨의 국민통합은 99% 불가능 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결국, 지금 박근혜의 시대보다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 건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안 보인다는 사실이다..."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신선놀음" 아니 "노랑리본 시체놀음"에 미쳐서 이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언론인, 지식인, 정치인들, 그 밖에 종북 시민단체 등등..

 

먼 옛날 "타락한 임금 의자왕과 망해가는 백제 왕조“를 위해 오천결사 황산벌에서 장렬히 죽어 간 “계백장군”의 애국충정의 결기를 기억하라!!!!

상해 홍구 공원에서 왜놈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윤봉길 의사의 나이도 피 끊는 25세의 청춘이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여!!!!

   

"노랑리봉 시체놀이" 이제 그만 하면 되었네!!!... 더 이상 그대들이 “노랑리봉”을 가슴에 달고, 가방 지퍼 고리에 달고, 심지어 태극기에 까지 달고 온 나라를 초상집 분위기로 전락시키고, 자랑스러운 우리 태극기를 오염시키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 이제 그만들 하시게!!!!

  

그대들이 하고 있는 그 "로랑리봉 시체놀이"는 세월호 에서 안타깝게 죽어 간 우리 어린 아기들 죽음을 이제는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죽음을 욕보이는 무모한 행동이라는 걸 제발 좀 느끼시게나!!!!!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노랑리봉만 봐도 경기(驚氣)를 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졌는가를 느끼시게!!!

  

이보시게 젊은이들!!!!  그 사람들 중에 세월호 사고 났을 때 가슴 아파하지 않고, 소리 내어 울지 않았던 대한민국 국민이 있었겠는가???

온 국민이 아파했던 그 어린 생명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지금 그대들(정치인들, 지식인들)이 더럽히고 혐오의 대상을 만드는 미련한 짓을 하고 있다는 거 기억들 하시게나!!

  

과유불급 (過猶不及)....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모자람 만 못한 법일세!!!! 

이제 그 "노랑리봉 시체놀이" 그만하고 그 어린 아이들 불쌍한 영혼들......편히 하나님 또는 부처님 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이제 그만 놓아들 주시게!!!!!!! 부탁하네!!!!!!  젊은이들......

내 나이 반백 살이 되어 젊은 동생..아우님들께 눈물로 부탁하네!!!!!! 정말로 부탁하네 젊은이들..........


                                                                                                                    2017년 3월 3일




“뱅모” 뉴데일리 주필 박성현이 중앙 JTBC 핵심관계자와 만나 나눈 이야기 링크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의 인터넷 방송 영상

https://youtu.be/untfRP-caUw


고영태,김수현 녹취록관련(고성국 박사, 이익선 전 아나운서, 차명진 전 국회의원 인터뷰내용)

https://youtu.be/31LhK8VbCT4

    

♛♛♛♛♛ 동물학대 처벌한다면서

특급 호위무사(?)손혜원 의원의 북한동물학대 영상으로 대선캠프 홍보영상 제작...

진실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이중적인 문재인님의 모습.....♛♛♛♛♛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