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엄마께선 평생 저와 오빠를 보시고 사십니다..

큰가슴으로 인해 기능성속옷을 입으시고 요양원 지하에서 땀을 흘리시면서 땀띠가 나셔도 일을하십니다..

등이 점점 등이 굽어지시고 아파하시는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 도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치아도 노라시고 점점 호르몬의변화로 면역이 약해지셔서 대상포진도가슴쪽에 생기셨습니다 큰가슴을 지니셨었지만 오빠를 나으시면서 제왕절개를 하셔 지금 살을 빼시기에도 관절에 무리가 오십니다...부탁드립니다 어머니께 가벼움삶을 보다 나은 삶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