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이끝났다고하고2도언제할지모르지만또한이글을쓰면서도진짜이분들이도와주심저렇게들도변할수있나하는의심반믿음반을갖고글을올려봅니다 저는제주도에살고있는38살연년생두딸의엄마채은희라고합니다 일단제신상을간단히소개하자면168센치97키로이고요.출산전에도살집은있는편이었지만출산으로인해30키로이상불어난살땜에항상몸은피곤하고아프지않은곳이없는엄마에요.첨엔안그랬는데출산일년이지나도살은빠지지않고식탐은늘어만가고하다보니그러다제몸을보면그저한심할따름이고두통에우울증까지모든게신경질적으로변해가더라구요.그러다보니자꾸어린딸들에게화만내고잘해주다가도가끔나도모르게아이들에게해선안될욕설과매질도하게되더라구요.이래선않되겠다싶어서나름병원도다녀보고안해본다이어트없이해봤는데결국엔다시요요와같은생활을반복하고있게되었습니다자꾸거대한거구가되어가는것같아서해선안될생각들도하게되더라구요그래도나도한때는꽤예쁘단소리도듣곤했는데. . 쓰다보니주저리주저리말이많아졌네요.그래도나름밝게살려고노력도하는데~~사실이런글을이렇케쓴다고채택될거라고는생각안해요.저보다도더사연있는분들도많으실거라~그냥신세한탄한다생각하고적어봅니다.이런데아님제얘길들어줄사람없을거같아서요. . .말이정말맣아졌네요. 혹시나이글을읽으실관계자님들채택은아니라도아주작은조언이라도해주시면고맙겠습니다죄송합니다아줌마의한탄이길어져서요.더많은사람들이행복하게살수있도록많은노력부탁드릴께요^^작은조언이라도주실까해서번호남기고갑니다. 메일같은건잘할지몰라서요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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