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 - 시청자게시판

아름다운 당신 - 시청자게시판
저의 친정엄마랑. 큰딸인 제가 같이 나가도 될런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3.08정연화 조회수 408
울엄마 올해60. 일찍. 남편 사별하시고  안해보신일 없을 정도로 사신 울엄마에게 얼굴에 핏줄과 팔과다리 물사마귀같은게많은데 치료하고 예뻐지셧으면하는맘에 신청하고싶고 전33살에 첫애낳고 올해39살 작년에 셋째까지 낳았는데 뱃살도 많고 가슴도없고 뚱뚱해서 모유수유도 잘안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말을이제 잘하닌깐 이세상에서 젤뚱뚱하다고하고 애기낳았는데 그대로냐면서 ㅠ 그래서 아이들 어린이집 오티도 참여안하고 어린이집 하원하러 갈때도 애들앞에서 고개가숙여지네요..ㅠ.괴롭네요...신청게시판은 없는것같아서요...사연을 간략하게???적어보내요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