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챙피해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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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홍현숙 조회수 389 |
저는12살딸아이를둔33살주부입니다. 저는키가작고호리호리한몸에앞뒤구분이안갈정도로 가슴이작습니다. 그런데이렇게쭈욱살았는데.얼마전에우리딸땜에충격을받아서맘속깊은곳에비수가됐네여.요즘은사춘기가빨리와서그만큼성장도빠른데다가 아이가아빠를닮아서저보다덩치가더나가여. 몇일전목욕탕을같이갔는데 제귀에대고애가하는말이.엄마챙피해서엄마라고못부르겠다고그래서 왜냐고물었더니,ㅠㅠ 자기보다가슴이작아서챙피하다네여.딸아이의말에정말웃으며 넘어갔는데 너무속상해서그날잠을못자겠더라고여... 딸보다 큰가슴을갖고싶습니다.ㅠ 진심으로 가슴집에두고나가는일없음합니다. 저의가슴을항상갖고나갈수있게도와주세요.ㅠ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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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1.19 15:17
아쉽게도 현재 제작중인 시즌 1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또한 시즌2 신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당신> 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