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예쁘게 살고싶어요

아름다운 당신 - 시청자게시판
하루라도 예쁘게 살고싶어요
2014.12.26김민곤 조회수 397
저는44살의 이혼을 앞둔... 저는 결혼한지 만9년이 되었어요 큰아이는36세겨울에 둘째는40세가을에 출산을 하였는데요 둘째출산후에중절수술을 3번이나 했어요 둘째아이 출산후에 갑산성 기능저하증이 생기면서 체중이 계속 증가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신랑이 날마다 살을빼라고 얘기 했었는데 그말을 무시하며 살을 배지않는다고 수차례에거쳐 인격모독적인 말과 뮈시하는 행동으로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아무때나 자신의 기분이 상하면 던지고 욕하고 정말 슬펐어요 제작진 여러분이 제글을 선택해 주신다면 정말 제2의 삶을 살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76kg인데요 저도 예쁜 모습으로 한번살아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제 조정기간이 끝나면 (3월24일) 정말 혼자서도 당당하게 사회로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할머니냐구 많이 물어와요 정말속상해도 제가 어찌할수가 없어서요 좀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예쁜모습으로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