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첫회부터 감명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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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홍미리 조회수 357 |
방송 첫회부터 감명있게 봤습니다 특히나 이번회에서는 두꺼운 입술 때문에 받은 평생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가 삶 전체에 곰팡이처럼 퍼져버린 도전자의 우울한 얼굴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분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문구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 성형뿐만 아니라 마음도 고쳐주는 프로그램.. 성형에 관한 다른 프로그램도 자주 봤었지만 아름다운 당신은 특히나 중년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다만, 변신한 도전자들이 스튜디오에 나와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때 너무 시간을 많이 끄는게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만큼 보다 더 아름다운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시청자의 의견을 남깁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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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12.17 14:58
프로그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