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늦둥엄마. 

우리 어마니는 저를 39세에 낳으셨는데... 그래도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는데  이 엄마는 계산도 안됨, 몇살에 낳았는지..

제 주변에는 유난히 늦둥이가 여러분있어 잘 알고 있구요.

늦둥엄마로서의 어려움. 고민...

또 아이가 나이많은 엄마 때문에 겪을수밖에 없는 스트레스.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주부입니다.

늦둥이들끼리 하는소리가 따로 있을정도.

그건 단지 외모많이 아닌데 이 엄마는 외모만 해결되면 다 되는줄 아는것 같은느낌 이네요.

제가 보기엔 이엄마는 별로 그렇게 어른스런 엄마는 아닌듯.  좀 철딱서니없고 자기만 아는..

늦둥이들이 스트레스 받는것 여러가지중에 물론 다른엄마보다 늙은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말 한마디하는것에도 속상할때가있죠.

젊은엄마들은 자연스런 세련된 행동하나도 부러울때가 있는데...  어쩔수없이 늙은엄마는 표가 나는..

근데 이엄마는 외모만?

그리고 유난히 노안인데 문제는 하는행동이 할머니스러움.  근데 남편한테하는거보면 철딱서니..

아이가 속썪으며 살게 뻔히 보임.

제작진..   자기만족으로 외모에 집착하면서 아이핑계 대는사람을 선택?  코미디.

그리고 이후 관리를 잘 해야지 다 달라붙어서 방송용으로꾸며가지고 나와서 좋다고?..    코미디..

이미 얼굴에 공을 많이들였더군요.   외모 지상주의?  이런사람 도와주는 프로그램인지... 

돈 쓸때가 그리없나요?    tv조선? 

하려면 정말딱한 화상환자나 여러가지 기형으로 사회생활 못하는   재건성형이 필요한 사람을 고르는게 어떨지..

근데 하긴 선정 과정도 의문.  절~~때로 그럴리 없겠지만, 어느 대형마트에서 경품행사를 직원들이(?)  조작한거

밝혀지기도 했지만   설마 TV조선인데...

어려운 사람 도움주는 프로그램이나 만들것이지, 어디서 좌파매체에서  관심 모으려고 하는 방송을 베끼는지.. 구역질.

늦둥엄마. 

성형외과 의사가 못해주는 그 할머니스타일  문화적인 갭 은 어쩔건가요?

전형적인 주O 으로 보여요.

이 방송앞으로 뻔함. 우연히 채널돌리다 토 나올뻔 했고, 어찌보면 늦둥엄마랑 이 프로랑 매치가 됨.

다시는 잠간이라도 보고싶지않은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