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법정을 통해 들여다본 기막힌 인생사!
- 각종 사건 소송들을 통해 2014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 인생의 교훈을 생각해본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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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4.08.14 |
관리자 |
공지 |
2014.08.14 |
관리자 |
65 |
2015.08.04 |
정혁진 |
64 |
2015.07.28 |
양재모 |
63 |
허위 라는 낱말 뜻도 모르는 검사 판사로 인하여 11년째 법정 송사 2015.07.15 |
채선수 |
62 |
2015.07.12 |
윤기영 |
61 |
2015.07.12 |
이승룡 |
60 |
2015.07.09 |
신희웅 |
59 |
답글
2015.08.13 |
이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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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
박병훈 |
57 |
2015.07.06 |
최준서 |
56 |
2015.06.30 |
배숙자 |
55 |
2015.06.25 |
김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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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
김철순 |
53 |
2015.06.23 |
김경애 |
52 |
2015.06.12 |
배숙자 |
51 |
성폭력미수사건의 남자연예인은 누구??이거 기사난건가?? 2015.06.09 |
이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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