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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이것은 실화다

법정을 통해 들여다본 기막힌 인생사!
- 각종 사건 소송들을 통해 2014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 인생의 교훈을 생각해본다






























이것은 실화다 - 시청소감

이것은 실화다 - 시청소감
누명 씌우기- 실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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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방자경 조회수 1375

그런 무서운 짓들을 하고도 유현초등학교 학부모대의원들 20명에게 방자경 제가

학교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없음에도 비방하는 글을 올린 사람으로 모함을 해서 방자경 제가 없는 자리에서 작가로 책을 여러 권이나 내고 20년을 넘게 작가로 살아 온 제 명예를 바닥으로 추락시키는 짓들까지 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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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초등학교와 안희정과 그 측근들이 한 짓은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끔찍한 정신적 살인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권을 2011년부터 철저하게 짓밟았던 이들을 세상에 고발합니다.

학교폭력은 학생과 학생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부로 임원일을 하면서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소수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수의 학부모들이 뭉쳐서 벌이는 인격살인은 당사자인 학부모만 겪는 일이 아닙니다.

이들은 그 소수 학부모의 자식에게까지 끔찍한 따돌림과 인격살인을 하게 됩니다.

20136월 뉴데일리 혁신학교 반대했더니 학부모는 고소 아이는 왕따기사의

실제 주인공이 저와 제 딸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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