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보는 내내 마음이 훈훈한 방송이네요!
정*희
2014.03.22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인상 깊은 부부 때문에 끝까지 프로그램을 봤네요!
보통 TV 조선에서는 주로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100세 장수시대라
6~70대면 중년이나 마찬가지시죠!
공기 좋은 시골에서 알콩달콩
중년의 나이에도 사시는 부부를 보니
저희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부모님께도 다시 보기로 방송 보여드려야 겠어요!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방송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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