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한강의 기적을 만든 긍정의 힘
바로 50년전에
아프리카 우간다 보다 못살던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은
바로 국민들의 긍정적인 마음과
반대만 하는 반골세력을 왕따로 내모는
국민들의 위대한 단합 때문이었다.
지금은, 민주주의, 언론자유, 알권리를
주어진 것 보다 턱없이 더 누리면서 사는 불만족세력이 존재하고
이 보다 적지 않은 반대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정부가 히면 무조건 반대만한다.
세상이 갑과 을로 나누어
을은 무조건 선이고, 갑은 무조건 악이라는 구도가
이곳 저곳을 모두 갈라 놓았다.
정치권이 만든 것이다
야당은 정부 여당이 하면 무조건 반대만 한다
그런 인간들이 지식인 임을 자처하며 여기 저기를 다 버려놓고있다
그런 망자들이 정치판의 대표도하고 간부를 하면서
세계 최악의 국회 , 세계 최저질의 정치판을 만들고, 그걸 타고
나라야 망하던 말든, 지 욕심만 채우면 되는 세상으로 자꾸 몰아 넣고있다
그들이 좋아하는 반골들이 나타나고
아직도 없어지지 아니한 북한 동경자들이 서울 대로를 활보하고 있고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빌고 비는 시위산업이 성업을이루고 있고
50년 전에는 나라 망치겠다는
이북의 사신들(?)이 눈에 잘 뜨이지 않았다.
그래서 찾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는데
요새는 그들이 소리를 친다. 나 잡아가라고....
하지만, 아당 무서워 제대로 잡아가지도 못한다.
잡으려고 감청을 하면, 저승사자 같은 야당국회의원이 나타나
그 수사관을 도저히 살아 남을 수 없도록 두둘겨 패.
끝내는 자실이라도 하게 만든다
이세상을 어찌 하면 좋을꼬
지애비를 데려와도
정부의 말이라면 지애비가 아니라고 우기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대통령의 말은 반대로 듣는다.
이런 세상에서
지도자가 있으면 뭘하누?
몇 안되는 나쁜 승냥이들이
국민 전체를 망국의 길로 몰아 넣고있다.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도 분별 못하는 대부분의 국민이
그냥 히죽거리면 따라 가고있다
내일이 지 제삿날이 될지도 모르면서 계속 희죽거리며 웃고 따라 다닌다.
50년전, 못살때,
우리 국민들이 똘똘 뭉쳐 한 것처럼
이 못된 것들을 모두 왕따시켜
저 바깥 세상으로 내몰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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