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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계란으로 바위치기

박* 2015.05.18

안녕 하십니까
저는 육군 예비역 중사 박현 이라고 합니다
수일전 저또한 동원 훈련을 받았던 교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고 소식을 접하고
몇가지 안전 시스템을 생각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울 시민 발명대회에 선을 보이려 했지만
제1회 서울 시민발명대회는 유통,금융인들의 사리사욕이 난무했고
창조경제 또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수년동안 홀로 소시적 꿈을 되살려보고 있습니다
국방부 또한 대책을 세우고 추가시스템을 구축 하리라 생각 됩니다
저는 국민의 세금이 소리소문없이 스펀지에 물스며들듯이
사라져 가는 모습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우리가 뻘써 그럴때인가?
아니면 아직도 대물림 되고있나?
너무나 안타가운 현실속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이번 국방 프로젝트에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전문 지식도 배움의 깊이도 깊은산속 옹달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맑고 깨끗한 옹달샘의 물도 독사가 마시면 독을 만들고
순한 양이 마시면 영양이 듬뿍담긴 맑고 새하얀 젖을 만들어 냅니다
참고로 복무시절 저희는 사격훈련을 교범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훨씬더 좋은 결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그이유가 뭘까요?
저는 발명가의 꿈도 있지만
차기 대권에 출사표를 던질까 합니다
사고가 뚜렷하고 국가관이 확고하다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분리수거 해야하는 이유를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깨트리지는 못하고 깨져 버리겠지만
그 얼룩들이 바위표면을 다 채우고나면 바위의 존재는 잊혀지리라 봅니다
그 첯번째 얼룩을 제가 만들것입니다
이글의 하일라이트는 지금 부터 입니다 

벚꽃축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또 어떻게 축제를 해야할까요?

베고 축제 중단 해야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예정에 저는 하지만 지금의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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