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겸손
박*진
2015.03.26
방송을 보면서 내내 자신의 부꺼러움에..
지난 날 겸손하게 살지 못한 내 자신 정말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시청하는 보람이,,
오늘도 배우면서, 지난 날을 깨달으면서,
존경하는 김동길박사님,
언제나 변함없는 김동건아나운서님,
오늘도 천방지축의 조영남씨.
고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 낭만논객 제작진 여러분,
다음 낭만논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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