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 글의 요지는 노무현 당시의 4개월에서 6개월 이상 전문적인아동살인예고
이 글의 요지는 노무현 당시의 4개월에서 6개월 이상 전문적인[대국민]아동살인예고협박방송(종북좌익권력자들소행) 범죄의 배경과 당범죄를 제대로 수사를 안하고 노무현정권이 방치했고 나중에 천안함폭침음모론촛불과 그 이후의 친노유병언의 세월호사건과 촛불봉기음모까지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전국민의 자녀 및, 노무현때 흔했던 종북정치인반대한 노인들을 상대로한 테러, 린치, 협박등 모든 범죄행위가 그 연결점이 당시 친노방송국이라 불리던 방송국들에서 일제히 위의 누가 마치 시켰던 것 처럼 4개월 이상, 또는 6개월까지 매일같이 광고를 하듯이 아동예고살인및 유괴협박편지를 제 기억으로는 모든 방송국에서 친노유병언세월호의 사건방송한 기간 이상으로 범죄광고하듯이 방송하였고
문재인이 비서관하던 노무현정권에서 방치한 것으로 보이는 이러한 협박중에 지속되는 4개월에서 6개월 이상의 방송통한 협박 때문에 [압구정동]에서는 유사이래 최초로 아동살인예고협박에 대해서 [자경단결성]까지 자연발생적으로 조직되어서 아마도 상당기간(해를 넘겨) 운영된 것으로 압니다.
특히 이상하게도 노무현은 이를 방치하다시피하며 아는 채도 안했는데, 그 이후로 예고범죄까지 완료된 후, 몇년 시간이 지난후에 너무 [오버]해서 자기들이 마치 아동들을 되게 많이 [사랑]하는 양 이상한 정책들을 과도하다시피 펼치고는
정권교체된 합법정부가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억울하게 죽게한다는 둥, 미친 듯한 행위를 많이 하며 수시로 국민들을 상대로 [무조건복지]니 보편적복지니 뭐니 핑게하면서 윽박지르고 서로 싸우게 하거나 협박질 비슷한 것을 하면서도
당시 집권기에 발생한 6개월이상의 명백한 방송통한 아동대상 예고살인협박 때에는 전혀 아는 척도 안하고 방치하다가 [갑자기] 그들이 자라 천안함에 근무하다가 폭침을 당하고, 수학여행가다가 친노유병언의 낡은세월호로 인하여 참사를 겪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당장 음모론촛불시위를 퍼트리거나 좀 과도하게 남탓을 하는데,
사실 이 같은 사건의 효시는, 그리고 그 발단은 바로 노무현때 방치했던 위의 [대국민자녀예고살인유괴협박방송6개월이상사건]이 아니었겠느냐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거 친노방송뿐만이 아니라 친노연예계에까지, 영화 [명랑] 이전까지, 소위, 이른바 친노인사인 이창동, 문성근등까지 포함해서 [아동예고유괴살인범죄방송6개월이상사건]을 잘했다고 해명이라도 하듯이 아동살인범을 미화, 옹호하기를 종교까지 이용한 영화들이 많이 있었으며 역시 이상하게도, 패턴을 정해서 전혀 없던 [유괴범미화찬양] 영화장르를 [만들어서] [가만히]있지않고 해마다 [꼭] 한편씩, 피해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연상시키듯이 꼬박꼬박 유괴살인등 유괴(kidnap)범죄영화를 역시 [친노]영화판이라고 불리우던 영화를 매개로 만들어 왔다는 별 이상한 행위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달에 한번씩 오는 한전고지서에도 지금과는 다르게 약 한 4배 큰 면적에 역시 트라우마를 발생시키려는 듯, 실종아동사진이 전면부착되어있었습니다.
실종아동사진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아동상대예고살인등 범죄협박을 방치한 것을 탓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정치꾼들 하수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후에 나타난 친노정권 문화부장관출신 김X곤이는 포함 안해도 말입니다!)
충분히 이석기와 금영재의 CNC와 더불어서 수사의 대상이 될 만한 일들이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이명박 때에 발생하여 거짓말광우병촛불과 함께 정부에 치명상을 준 미친촛불인 천안함폭침음모론 촛불을 거쳐서 친노유병언세월호음모론 촛불까지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선거일정 맞춰서 꼭꼭 벌어지는 이런 참사에 대해서 언론과 정부에서 그 근원지를 노무현처럼 방치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명박 때 거짓촛불등으로 한 것 처럼)
뒤집어 씌웁니다.
이런 것은 누구를 위해서라기 보다도 [우리모두]를 위해서이니까요!
즉, 노무현이 4개월 이상, 혹은 6개월 이상까지 매일 방송되어서 방송자체로 볼 때에는 친노유병언의 세월호사건과 방송보도 길이가 동일한 범죄에 대해서 [공연히] 일부러 아는 채하지 않고 그 기간을 친노방송이라는 소리를 듣던 전방송을 통해서 4~6개월 이상 매일 협박(에대해)방송하라고 시키고는
범죄를 [방치]했다는 사실과
이에 비해서 비중이 적거나 비슷한 (자기들이 이용하기 좋게 발생한 참사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일부러 과다하게, [오버]해서 노사모, 친노 자기들이 [아동]을 [대단히] 위하고 천안함폭침을 포함한 친노유병언세월호대참사 피해자들을 구하지 못해서, 다시말해서 [지못미]해서 아주 대단히 특별하게 무척이나 통탄스럽다는 듯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행동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아동예고살인협박방송은 아무런 아는 척도 안하였는데 이후에 이런 이상한 사건들이 마치 바랬었다는 양 발생하고 남의 탓만하는 것이지요?
공범이라고는 안했습니다만.
조심할 놈들은 아주 많이 조심하여야겠지요. 인질범흉악정치하는 그들이 사라지는 날 끝까지.
절대로 이들에게 방심하지 마시고 감시철저하게 하시기를 국민과 나라의 안전을 책임진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일으킬 의도는 없고 일단 정보소통를 위해서 씁니다.
다음은 친노정권 국정원장 김만복씨를 발탁한 친(종)북정권의 근간이 된, 주체사상파 중에서 우리학교 출신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송자총장님] 때 이후로 아주 참고할 만한 일들을 많이 한 것을 알고있습니다.
노무현인사제도수석비서관을 한 사람의 대학원 조교로서도 참 할 말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도명계좌와 고시문제유출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