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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언론도 국가위기 돌파할 것이 신중한 남북대화 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손*호 2015.02.02

문제는 경험에 의한 우려대로 [북]의 전의 행태대로 남남갈등, 여러가지 봉기, 촛불광란쑈 등으로 이미 언론에서 가른 상태를 악화시켜서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냐 아니냐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신중하게 남북대화를 전국민의 관심하에서 혹시나 모를 여러가지 변수에 긴장하면서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경제상황도 마찬가지이고 정치도 여태 보아온 것 처럼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좌익기회주의정권 하에서는 그들이 일부러 국가위기를 불러서 지들이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국민들을 엿먹이며 통치하기는 했었다. 



언론이라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종북정치권의 그간의 낡은 인공적 테두리에 규정된 남북관계에 관한 정의(어떻게 현실세계에서 프로크루스의침대처럼 이런 정의가 있을 수 있을까마는!)



북한의 세계최악의 공산독재를 반대하고 남한에 이의 전이를 필사적으로 막은 발전개발시대의 권력자들은 이것이 목적이 아니라 (주사파들의 [새내기] 초기세뇌교양의 정의와 동일하지만) 서로 재미를 보아서 분단으로 서로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는 자기들끼리 정해놓은 


남북권력에 대한 정의가 있다. 




대부분이 이런 류의 종북주사파들의 정리가 다 거짓이듯이 이것 또한 거짓말로 이간책을 위해서 간첩들이 퍼트린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런 [결정론]에 의거하여, 발전개발시대의 남북대화는 인정하지 않고, 소위 [민주회복]으로 그동안 주로 [북]에서 인정하지 않던 남조선의 정통성을 회복하였으며 종북세력이 일부참여하여 장악한 면까지도 인정하여 [통크게] 아무리 종북을 하더라도 자기들은 소위 자칭[민주화]세력이기 때문에 [북]과 내통, 소통, 간첩행위를 하여도 정당성이 인정되어야 하며, 



반대로 고박정희대통령, 연장하여서 박근혜대통령의 [남북대화]는 과거의 잣대로 제한하여야 한다는 이념적, 철학적, 교조적인 관점은 바르지 않다. 




다만 하도 이명박정부때에 당하여서 보다 철저하게 남북대화에서 테러나 친노세월호봉기 같은 초대형사고등이 있어서는 안되며 이를 방지하는 일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책임이며 



이명박정부 때처럼 파국적인 상황이 오더라도 그것은 [정부퇴출]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야 말로 북괴와 반지유민주주의, 거짓기만세력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는 길이라는 것은 지난 날의 수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깨닫고 



전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이런 다발적, 연쇄적 테러 혹은 초대형사건사고 범죄 움직임 만큼은 방지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자유민주세력 대통령이 될 때마다 사실상 종북좌익대통령은 찍소리도 못하고 깽판을 쳐도 왜 깽판치냐며 수동적으로 방어한 반면에 


(분명한 기억으로 언론들은 이때, 종북언론들 빼고 다 당시 종북집권세력이 권력가졌음에도 더 악쓰며 야당처럼 떠들고, 야당이던 한나라당은 박근혜대표 앞세워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 여당 같은 역할을 한다고 알고 그런 식의 기사를 많이 썼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625 이후에 지뢰밭에 자기마누라(여자) 앞세우고 자기는 뒤에 멀찌기 서서 따라다니는 비겁함이 있다고도 썼었다. 최소한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으면 [깽판]은 치지않더라도 할 일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는 해주어야 한다. 아니면 나라망하기를 기쁘게 생각하던지!)



이렇게 한해도 쉬지않고 자유민주세력 집권기를 이간질하면서 7년 내내 촛불, 테러, 사고 등등으로 아무일도 못하게 하여서 




결국 정부신뢰성을 국민여론 주도하는 언론등이 스스로 깍아먹으면서도 종북주사파들의 다른 생각의 작정하고, 까고 말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자기들 권력을 탐하는데 이용하려고 작정한 놈들의 코나 풀어주는 식으로 해서는 결국 스스로 당하지 않아도 되는 [소멸]을 제촉하는 길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지금 안보상황도 심각하고 경제상황은 더 심각하다. 



중국의 시진핑이 언제까지 우리나라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푸틴도 현재 심각하고 



아베는 난리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영향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하지않는가!






언론에서는 중대한 시기에 큰 그림이 뭔지 모르겠고 그 그림대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협력하는가 모르겠다. 








일단은 국내환경도 이런 식이고 






박근혜대통령도 [남북대화]에 위험을 안고도 비중을 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사이비기독교 친노유병언세월호 같은 음모의 재탕이 실패하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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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호
    2015.02.02 18:08

    남북대화 안하다가 테러당하면 [박근혜정부] 천안함폭침 때 이명박정부 이상으로 욕할 것이고 남북대화 하다가 테러당하면 [사이비기독교 친노세월호봉기]의 주역들이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지금은 사실상 국가전체의 위기이다. [사이비기독교 친노세월호](기획좌익봉기)로 작년에 경제활성화 적기였는데 완전히 [조졌고] 이런 사실을 인정안하고 [우리주]주사파들이 가르쳤듯이 각자 파편화되고 단절, 불통된 사회부문이 각자의 이득을 내세워서 결과적으로 [우리주]주사파들의 의도대로 사회분열로 나아간다면 역시 100년전쟁전 조상들이 망가졌듯이 그 후손인 우리들도 따라서 똑같이 망가지는 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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