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에 욕설은 물론이요, 테러협박에 살인협박질까지하고 노인패러 돌아다닌 놈들은 민주화노사모라고 해주었던 때에 멀쩡하게 이에 맡선 민주시민을 가지고 같이 욕한다고 일부러 꼬투리잡아서  빠져나오기를 종종 많이 한 새정치친일파연합등은 똑같은 흉악범들이 맞는 것입니다, 아닙니까?

 아니라고하면서 종종 같이 테러협박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두둔해주거나 이런 사람들에 반대한 사람들을 엉뚱한 여러 이유를 들어 원망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나라의 풍토가 미개하고 국민들이 멍청하게 전체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자를 헛깔리거나 언론등에서 여론을 미개국가답게 왜곡하니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김대중이가 나중에 처음부터 조총련 계열 한민통 간첩이라고 정확한 사실을 말하기 두려운 70년대 언론이 80년대 주사파들을 확산시키는 데 전두환과 함께 일조한 것입니다.  

 조총련의 조직인 한통련을 무슨 [민주화단체]라느니 [민주세력]이라느니 해 준 정신이 가고 쓸개도 빠진 언론들이 있었기에 한국의 민주주의가 종북주사파숙주들에게 넘어가서 대표경선 3인 중에 주사파없이는 시체인 놈만 3명 다입니다.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할 때 연합이라는 말과 민주라는 말까지 일본식 한자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위의 사례와 같이 자기들이 지정한 일본식한자어만 못쓰게 하고 지놈들은 맘컷 일본식한자어를 쓰도록 만드는 것은 언어를 [지배]함으로써 정치까지 [지배]할 수 있다는 좌익수구세력의 오랜 소망의 발현입니다. 

 한마디로 잔망진 것들의 개소리들어준다고 전국민이 똥개훈련하는 것입니다.

 이런 미개한 정치를 숨어서 모르게 뒷받침해주는 미개한 국민과 미개한 언론과 미개한 흉악범들은 이제 민족을 전멸의 위기로 몰아넣을 핵전쟁전야로 김대중햇볕과 함께 국민에게 강요한 것입니다. 

 김대중이 말하기를 

[북한핵있어도 안심하고 살게 (지가) 해주었다]입니다. 

이런 인간쓰레기, 짐승을 일국의 대통령하라고 시켜준 쪼다, 등신들은 도데체 누구란 말입니까!

손까락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분신후 음독,투신자살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겪한 감정을 부추기고 종북좌익악마들을 돕는 언론들은 그것이 균형이 아니라 반역질이고 임진왜란처럼 수많은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비록 천사같고 하늘같은 미국덕분에 김정은이가 핵장난은 못했지만!

미국도 고맙지만 미개한 조센징들이 정말 정말 징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