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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가족의 의미...!!!!!

문*숙 2015.01.23

어제도 어김없는 박사님의 귀하신 멘트와  울림에 지나간 유년시절을 되내여 봤습니다.  

 

지금의 세상과 다른 가정의 일상은  언제나  집에는 엄마가 식구들을 기다리며 끼니를 준비하셨죠..

 

나는 배부르다 , 못먹는다 하시며...그때는 몰랐습니다.(울컥)

 

지금의 내자식도 훗날 깨닫게 될겁니다. 지금의 나처럼....

 

마지막에 어머니의 "때 묻은손" 흑백화면 나레이션 여운이 남았습니다.

 

언제나 울림과 감동을 주시는 모든분께 진심담아 고마움 전합니다.

 

다음주를 또 기다리면서...!!!!

 

ps:박사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야만 저희에게 명언과 가르킴을 전할수 있으시니까요...

이 새대에 이런 어른이 많이 계시면 하는 아쉬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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