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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낭만논객 감사 드립니다.^0^

문*숙 2015.01.22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며 장면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심지어는 방문을 닫고 시청하는 열렬 애청자입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아나운서님 가수님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며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의 이런 맘을 전해드리고 싶어 컴맹이던 제가 복지관을 다니며 열심히 배우고 첨으로 컴퓨터에 도전하고 글을 남기게 되네요.

 

보수언론 진보언론 다~뜻이있고 중요하나 저같은 국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이토록 메마른 세상에 정말 단비같은 메세지와 가슴울림이 필요할뿐....

 

마무리와 함께 들려오는 음악과 장면들은 목이메이면서 가슴 저립니다.

 

매회마다 제목을 배경으로 한컷씩 찍어 갤러리에 저장 했다가 가끔 프로필에 올리기도 합니다.

 

방송을 보노라면 책 한권을 읽은것과 다름없이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 다수의 여러분들과 함께 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제작진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저녁 또 박사님 말씀 귀기울이며 이 복잡한 세상을 잠시 내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말씀 메모하여 되내이며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장수프로가 되어서 크나큰 상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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