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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남북대화 환영하나 한명숙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손*호 2015.01.06

 남북한이 대화를 가져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나, 얼마전 통진당해산도 있었으며 친노세월호, 천안함폭침 이후의 정국등을 볼 때, 소위 [원탁회의]세력의 흉계가 없는지 확인이 절실히 필요하며 대비도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이라는 사람이 비록 국민의 지지가 없어서라고는 하나 통진당과 연합이 없다느니 엎드려절받기 발언을 일부러 한 것도 이상한 일이고 포석이나 밑밥을 까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이런 교활한 자가 정부칭찬을 할 때는 아주 많은 것을 바라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당연히 얼마전 월북했다가 왔지요?




 민족민주NL계열로 간첩마누라출신 한명숙이 슬그머니 구민당수가 되더니 종북에 대해 면좌부를 얻어서 거기에 그치지 않고 천안함폭침테러 이후에 전쟁위협으로 뒷통수쳐서 지방선거에 써먹었던 일들이 연상이 됩니다. 



 왜 이들은 간첩마누라니, 간첩이니, 그런 출신이 아니면 정치인으로 상대도 안할까요?! 이 사람들, 일단은 손(금)을 확실하게 봐 줘야 합니다. 




 이 여세를 몬 것이 바로 통합당집권연대이지요? 당시의 통진당이 구민당을 방패막이하고 구민당 후신인 새민련에 타격이 없이 방패막이로 사라져준다면 통진당 몯지않는 안철수세력이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안철수도 [북측]에 백신프로그램지원했었지요?




 통진당사태와 통합당집권연대를 [북측]에서 [지령]했다니 과연 이들은 북괴 빼면 시체구나, 이들을 내버려두면 내외부 양쪽에서 이명박 때처럼 묶어놓고 팰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한 대책이 없다면 제 2의 천안함사태 혹은 제 2의 세월호사태로 [정확하게] 연결할 흉계를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수사기관 강화하고 공안방첩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주사파들이 초반부터 약화시키기 위해서 채동욱등을 이용해서 힘썼었지만! 






이들 종북정치인들은 이미 여러가지 사안을 가지고 경중을 맞추고 네트워크를 짜고 알고리즘 만들어서 고도로 지능화하여 돌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조심이 저의 의견입니다. 



돌다리도 원래 두드려보고 건너는 것인데 지금은 돌다리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해서 의도와 목적, 복심을 살피고 왠만하면 무리한 요구나 주장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역공을 펼칠 거리를 생각해놔야 합니다. 



채동욱이 꺼꾸러트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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