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제가, 욕을 먼저 한 분이나, 욕을 먹을 분 빼고는 그리 사람에게 욕안함
안녕하십니까, 주사파대거참여 노무현정권 인사제도?석비서관의 조교이자 제자출신 아무개라고 합니다. 필명에 나옵니다.
제가, 괜히 쓸데없이 대통령되어서 주체사상파들이나 왕창 퍼트리고, 주사파들에게는 남의 나라인 우리나라대통령자살했다는 소리나 국민에게 듣게 한(좀 길지요?^^), 고노무현씨의 친위조직인 노사모들이 조총련이 활동무대이셨던, 핵개발비물주한(물론 남의돈으로) 전임자 대통령 때부터 활동할 때에.....
당신들은 주사파들이 맞어, 남의 나라망치지 않으려면 정신 좀 차리고 주사파선배와 정치판주사파선배들 하는 거짓말, 거짓촛불선동에 국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합리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내 말을 들어... 하면서
왜 노무현씨가 주사파들 대통령인 격이고 주사파들이 어떤 소리를 하고 다녔으며 당시에 노사모들이 하는 소리와 어떻게 100% 똑같은지를 설명하는 글을 게시판 여기저기에 올리고 다닌 적이 많았었습니다.
당시 주사파들이자, 노사모인 인터넷댓글쟁이들이 제 글을 보고 처음에는 소수라고 생각하고 반박할 자신이 있었는지 종종 토론도 잘 붙어주고 서로서로 욕도 잘 해가면서 이것저것 논쟁을 하는데,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촛불거짓선동꾼들인 저들이 당시의 거짓선동에 대한 거짓이라는 증거가 무척 많이 마련된 것이 다릅니다. 물론, 지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그 증거가 있어도 지들끼리 받는 더 훨씬 잘못된 교양 때문에 자기부정 못하고 관성에 따라서 극좌전체주의자들 답게 수구보수적으로 촛불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 또한 지금과 똑같습니다.)
(이런 소모적이고 무의미한 짓을 하도 인터넷여론이 어쩌고 해서 보니까, 주사파경험이 있는 제가 보기에도 다 주사파들의 논리이고 떠드는 것들도 다 주사파가 맞다 싶어서
정말 위기감을 느끼고 그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게시판글을 달기 시작하였었습니다.)
저는 하도 잘난척해서 그들이 모르는 사실을 이야기만 해주면 무척 [감흥]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가보다]하고 나가 떨어질만한 놈들이 많을 줄 알았습니다. 또한 저처럼 비슷한 경험을 한 주체사상파출신이 있어서 게시판에서 토론을 하다가 서로 도움도 주고하는 일이 적어도 [한번]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에도 그러지 않습니까? 성경내의 어느 분이신가 이를 득득가는 듯하시면서 [나서는 놈이 한마리도 없었다]라는 식으로.....
저야 성경책이 동화 비슷한 것이고 [어떻게 한 놈도 없을 수가 있느냐, 그게 가능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댓글질을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성경책처럼 어떻게 한마리도 없을 수가 있겠느냐, 현실이 성경책하고는 다르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없더군요!
진짜 (그러니까...나서는 어린 양이...)[한마리도] 없다는 말씀은 비단, 성경책이나 그 빌어먹을 인터넷 게시판 안에서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개종한 천주교의 신부들도 사제복을 방송, 무대용으로만 입습니다.
참 잘난 것들입니다.....
10년이 가깝도록 딱 두건의 예외만 있고 길거리에서 진짜로 [사제복입은 신부놈]을 단 한마리를 못 봤습니다.
한 건은 명동성당 바로 앞길에서 수도복인가 입었던 어떤 한마리하고,
또 한 건은 해당이 안되지 싶습니다, 감리교회 앞에서 사제복과 비슷하게 보이는 목사님 옷 같은 것하고 이렇게 두건 입니다.
이상하게도 수녀님들은 꽤 많습니다. 그런데 수녀님들이 많기는 해도 어린 양들인[신부놈]들의 두배가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10년 가까이 저 두건 빼고 다 수녀님만 봅니다. 제가 너무 여자?를 밝히는 것일까요? 나이든 수녀님이 훨씬 더 많았는데.... 제가 정말............. 이상한 놈인 것일까요?
삐뚤어진 [어린양] 신부 몇 마리들은 아마도 제가 '취향'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겠지요?
이야기가 셌군여....^^
어쨌든 그렇게 인터넷게시판에 글을 달구는데, 이거 노사모주사파 지놈들이 논리가 딸린다 싶었는지, 갑자기 지들끼리 막 욕설을 토해내기 시작하더니, 게시판을 난장으로 만들거나 도배질을 해서 글들을 자기들이 관리하는 주사파들이 못보게 하고는 싸움을 먼저 걸고 쌍욕을 하면서 마구 화를 내면서 한참을 발작질을 하다가 갑자기 제게 화살을 돌려서 제가 너무 예의가 없고 욕설을 올린다는 둥 지들끼리 이야기하더니 게시판에 여러가지 제약을 가하면서 밀어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때도 게시판에 저처럼 주사파데모꾼 전향자출신이라면서 함께 맞짱구쳐주는 인간이 딱 [하나]쯤은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까지 끝까지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희안합니다.
다 사기꾼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이 사기꾼들이 올리고 주장하는 망국의 길, 망하는 정책 따위를 무슨 [민주주의]니... 쯤으로 수동적으로 알고는 [나는 생업에만 열심히 종사한다]하다가 주사파정권들에서 이상하게 변하고 괴상하게 급격히 망가지는 사회를 눈치채고는
[나는 이렇게 열심히 내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는데 왜 사회가 이모양이냐]하면서 깜짝놀라다가 [맞다,지못미]하며 같은 편인 척하면서 도사리고 있다 달겨드는 주사파촛불선동꾼에 속아서 반미FTA 미친소 미국소하면서 버추얼한 난장을 치기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면서 특히 주사파들은 협박질도 하고 흉악범죄도 저지르고 새민련의 김형식처럼 청부살인 같은 것도 저지르고 했었는데....
이런 것을 저 [카터전대통령]은 도데체 [알랑가몰라, 알랑가몰라, 알랑가몰라...]합니다!
다음 글에는 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하느님을 [한꺼번에] 본 일(제가 주장하기를....)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런데, 예수님도 어린양, 혹은 양치기이고 신자들도 어린양이라고 표현하는데, 사제들은 늑대인가? 갠가? 모르겠군요. 사제들을 양이라고 하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천주교정사단은 알고있을까요?
아, 고영주변호사님 문의드릴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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