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국 교포입니다.
김*현
2014.12.26
미국 중부 깡 시골에서 인터넷으로 낭만논객을 보는 40대 남자입니다.
늘 감동과 교훈이 있는 방송으로 젊은 시대를 일깨워 주시고 값진 인생의 방향을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김동길 교수님, 김동건 아나운서 선생님, 그리고 조영남 형님...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10년간 더 이끌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동길 교수님의 시를 들을 때 정말 가슴 속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시를 통해 인생은 저렇게 멋있게 젊게 사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