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평생 강의실 "낭만논객"
박*진
2014.12.18
容恕 오늘도 낭만논객 평생강의실에서,,
배우면서, 깨달으면서, 느끼면서,,
목요일 밤에는 생각하고,
내일은 내스스로 달라저야지,,
오늘도 똑 같은 생각을,,,
김동길박사님, 김동건아나운서님, 조영남씨,
고맙습니다.
낭만논객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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