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화를 돋구지만...
이*
2014.12.11
말씀 나누시는 도중 만해 한용운 스님에 대한 일화를 김동건 아나운서님께서 꺼내시니
지난 번 처럼 또 불교(불교인)를 폄하하시네요.(김동길 교수님)
만해 한용운 스님이 훌륭한 독립투사셨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굳이 그런 식으로 부인해야 하는 건지...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편집하지 않고 내보내는 제작진...
그런 식으로 깎아내릴 거면 구성에 넣지를 말던지...
지난번에 이어 다시 한번 실망스럽니다...
주제가 화인데... 참 그렇네요. 화 내기엔 너무 유치한 사고방식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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