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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왜 사냐고 묻는다면

박*진 2014.12.04

내가 사는 이유는?

먹고 살기 위해?

왜 살아야 하는가?

장기려 박사님 얘기.

소방관의 기도.

바람직한 삶을 위해,,

오늘도 배우면서 깨달으면서 시청 하였습니다.

김동길박사님.

김동건아나운서님.

조영남씨.

즐거운 목요일 밤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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