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별
박*진
2014.10.24
시청하다가 눈물을
무엇을 남기고 갈것인가?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만남과 이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등
오늘도 배우면서 깨달으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시청하였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낭만논객 관계자님.
김동길박사님,
김동건아나운서님,
조영남씨,
좋은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청하게 하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주 낭만논객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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