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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홍 2014.10.19

본방송으로는 못보지만, 매번 다시보기로 하루하루 깊은 깨달음과 주옥같은 말씀을 배우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정말 저의 짧은인생으로 세상에 모든것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자만감이 있었는데,ㅜㅜ


 몇갑절이나 살아오신 세분의 말씀을 듣고라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겸손해집니다.


정말 세월의 그 값어치는 어떠한 소중한 경험으로도 채워지지 않는가 봅니다.


젋은세대와 어른들과의 소통이 요즘 잘 되지 않는 사회인데, 어디서 제가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나하고 너무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나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어 너무나도 마음에 힘이 생깁니다.


제작진 여러분 모든 스탭분들,  그리고 낭만논객을 이끌어주는 김동길 박사님, 김동건 아나운서님, 조영남 가수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몸 조심하시길 바래요~ 매주매주 감사하게 시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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