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조영남씨
김*신
2014.10.09
이프로를 열심히 보는 시청자인데 조영남씨 보면서 짜증이 나서 채널을 돌린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끊고 무식한 말을 던지고 당황하게 만들고 그날의 주제에 대하여 준비를 안해오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나이들면서도 젊었을때와 똑같이 눈쌀 찌뿌리게하는 행동은 고칠수가 없군요.
얼굴과 옷차림을 젊게 한다고 또 요사이 젊은이들이 쓰는 말들과 유행을 따라 한다고 젊어지나요?
편안한 김동길박사님얼굴과 비교해보면 시술로 인해서 이제는못생긴걸 넘어서서 험악해보입니다.
또 교묘하게 정치색도 드러내는 모습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