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이 시대에 필요한 역사적 인물 ]
박*진
2014.08.01
오늘도 많은 것을,,,
존중 과 복종,, 지금까지 이 것을 구분하지 않고 살아왔군요.
김동길박사님의 말씀,,또 깨달았습니다.
복종을 강요하지 않고 존중을 받도록 노력하고 살았을 것을,,
지난 시절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본인에게 어떤 것이 득이 되는 가를 생각 하고 행동 하라고 하였는데,,
그 시절 존중 과 복종을 사이를 알았드라면,,,
그래도 낭만논객을 시청하면서 깨달았으니,,지금 부터라도 그렇게 살아야 겠습니다.
김동길박사님, 김동건아나운서님, 고맙습니다..
참 그리고 조영남씨 ..
조영남씨는 얼굴을 조금 펴고 일어섰다, 앉았다, 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낭만논객 관계자님 좋은 프로그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