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늘 방송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김*완
2014.05.30
청춘에 관한 세 분의 깊은 이야기 아직도 가슴 속에 울리고 있습니다.
무모해 보이던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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