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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매회를 챙겨보는 청년으로써 주제 제안합니다.

김*성 2014.05.21

매번 낭만논객에서

교수님을 비롯한 세 분의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를 해주실 때마다

배우는 것이 많아 매회를 챙겨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저도 특히 김동길 교수님의 한 말씀을 듣고 싶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렇게 주제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청년으로써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습니다.

청년은 무엇보다 열정과 용기, 꿈과 희망이라는 말과 어울려지는데

요즘은 구직난, 스펙, 명문대학 등에 치여 꿈이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과 같은 경쟁적인 시대에도 청운지지를 논할 수 있을까요?


청춘의 특권인,

청운지지에 대한 세 분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학문에 뜻을 둔 학생으로서

각 분야에서 일가견을 갖추신 대가 세 분들께

대가로써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가가 되고 난 후 어떠신지에 대해

[대가]라는 주제로 듣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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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2014.05.30 07:31

    절묘한 조합의 출연진입니다. 롱런하는 프로가 되었으면... 조선일보의 중후한 품격과 일치함. 조영남은 그녕 양념이라 분량을 작게했어면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면 본래의 음식재료맛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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